포스는 주문을 받고 메뉴별 매출을 모아 주는 기계이고, 카드단말기는 손님 카드를 읽어 결제를 받는 기계입니다. 두 기계가 이어져 있지 않으면 포스에서 주문을 찍은 뒤 단말기에 금액을 한 번 더 눌러야 하고, 바쁜 시간에는 숫자를 잘못 넣는 일이 생깁니다.
포스에서 결제 버튼을 누르면 금액이 단말기로 넘어가도록 이어 두시면 계산이 한 번에 끝나고 마감 때 금액이 어긋날 일도 줄어듭니다. 주문을 받는 손과 카드를 받는 손이 하나로 이어지면 계산대 앞 줄도 눈에 띄게 짧아집니다.
연결해 두면 매출 장부도 가벼워집니다. 어떤 메뉴가 얼마나 나갔는지는 포스가, 어떤 카드로 얼마가 들어왔는지는 단말기가 남기는데, 둘이 이어져 있으면 주문 한 건과 결제 한 건이 짝을 이뤄 쌓입니다. 손님이 나중에 영수증을 들고 오셔서 되돌려 달라고 하실 때도 어느 주문이었는지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오픈 첫 달은 이런 작은 일이 하루에도 여러 번 생기니 처음부터 이어 두시는 편이 편합니다. 마감 때 포스 매출과 단말기 매출이 같은 숫자로 떨어지면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도 짧아집니다.
메뉴가 적고 손님 흐름이 단순한 작은 테이크아웃 카페는 포스 없이 단말기만으로 시작하시기도 합니다. 반대로 테이블이 많은 식당이나 배달을 함께 하는 가게는 포스가 있어야 주문이 엉키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 맞을지는 메뉴 수와 좌석, 직원 수를 들어 보면 대개 금방 정해집니다.
아직 포스를 고르지 않으셨다면 가게 규모를 먼저 들려주세요. 그에 맞춰 계산대 구성을 같이 그려 드립니다. 나중에 손님이 늘어 포스를 들이게 되더라도 그때 이어 붙이면 되니 처음부터 크게 벌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쓰실 포스 이름을 먼저 알려 주시면 연결이 빨라집니다
포스는 만드는 회사와 기종이 여러 가지라 단말기를 잇는 방식도 조금씩 다릅니다. 선으로 곧장 잇는 방식도 있고, 포스 안에 결제 프로그램을 깔아 단말기와 신호를 주고받는 방식도 있습니다. 그래서 포스 업체와 기종 이름을 먼저 알려 주시면 어떤 단말기를 어떻게 붙일지 미리 정해 신청서를 꾸릴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업체가 포스까지 함께 들여온다면 그쪽에 기종을 물어봐 달라고 부탁하셔도 됩니다. 기종 이름은 포스 뒷면 스티커나 견적서에 적혀 있는 일이 많으니 사진으로 보내 주셔도 됩니다.
포스를 빌려 쓰시는지, 사서 쓰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빌려 쓰는 포스는 포스 업체 쪽에서 결제 설정을 관리하는 일이 많아 단말기를 붙일 때 그쪽 담당자와 한 번 맞춰야 할 때가 있습니다. 사장님이 두 업체 사이에서 전화를 오가느라 지치시지 않도록 필요한 내용은 저희가 추려 전해 드립니다.
베스트페이는 플랫폼 상관없이 결제창을 연결해 드리는 쪽이라, 쓰시는 포스 때문에 이야기가 막히는 일은 드뭅니다. 포스 업체 담당자 연락처를 미리 받아 두시면 설치 날 일이 훨씬 빨리 끝납니다.
포스를 아직 정하지 못하셨다면 단말기 신청과 포스 고르기를 나란히 진행하셔도 됩니다. 다만 단말기를 먼저 받아 두고 나중에 포스를 들이면 잇는 방식이 맞지 않아 다시 손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픈 날짜가 정해졌다면 포스 후보를 두세 곳으로 좁힌 무렵에 한 번 연락 주시길 권합니다.
후보마다 단말기를 어떻게 이을 수 있는지 미리 말씀드리면 고르시기도 한결 쉬워집니다. 후보끼리 잇는 방식이 같다면 단말기 신청을 먼저 넣어 두셔도 괜찮습니다.
키오스크를 두신다면 결제가 일어나는 자리를 나눠 두세요
키오스크는 손님이 화면에서 직접 메뉴를 고르고 그 자리에서 결제까지 끝내는 기계입니다. 계산대 단말기와 별개로 키오스크 안쪽에도 카드를 읽는 장치가 들어가기 때문에, 오픈 전에 결제가 일어나는 자리를 둘로 나눠 생각하셔야 합니다.
키오스크 결제와 계산대 결제가 한 가맹점으로 함께 모이도록 맞춰 두면 하루 매출을 볼 때 따로 더하지 않아도 됩니다. 키오스크 옆에 카드 넣는 곳을 알려 주는 작은 안내판을 붙여 두면 처음 오신 손님도 덜 망설이십니다.
키오스크를 들이시면 계산대는 키오스크를 어려워하는 손님이나 단체 손님, 되돌림과 환불을 맡는 자리로 남겨 두는 가게가 많습니다. 그래서 계산대 단말기는 키오스크가 있어도 하나쯤 따로 두시는 편이 든든합니다. 키오스크가 멈추는 날에도 계산대에서 결제를 받을 수 있어 장사가 끊기지 않습니다.
키오스크를 어느 벽에 붙일지는 인테리어 단계에서 전원과 인터넷 선 자리와 함께 정해 두셔야 나중에 벽을 다시 뜯지 않습니다. 단체 손님이 많은 점심 장사라면 계산대 단말기를 손님 쪽으로 돌려 놓을 수 있는 자리도 미리 봐 두세요.
키오스크 안 결제 장치는 키오스크 업체가 설치하면서 가맹 정보를 넣는 일이 많습니다. 이때 어느 가맹 정보로 결제를 받을지가 정해져 있어야 하니, 단말기 신청과 키오스크 설치 일정을 서로 알려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설치 날짜만 나눠 주시면 필요한 정보를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기사님이 오시는 날 바로 넣을 수 있게 맞춰 드립니다.
설치하는 날 사장님이 이것저것 물어보느라 바쁘지 않으시도록 앞에서 챙겨 두겠습니다. 설치가 끝나면 키오스크로 한 번, 계산대로 한 번 결제해 매출 화면에 둘 다 들어오는지 살펴보시면 됩니다.
테이블오더를 쓰시면 손님 자리에서 결제가 끝나기도 합니다
테이블오더는 손님 자리마다 놓인 태블릿이나 큐알 코드로 주문을 받는 방식입니다. 주문만 받고 결제는 나가실 때 계산대에서 하는 방식이 있고, 자리에서 주문과 결제를 함께 끝내는 방식도 있습니다. 어느 쪽을 쓰시느냐에 따라 계산대 단말기가 맡을 일이 달라지니, 테이블오더 업체와 결제 방식을 먼저 정해 두시면 단말기 구성도 거기에 맞춰 단순해집니다.
테이블 수가 많지 않은 가게라면 테이블오더 없이 계산대 하나로 충분할 때도 많습니다.
주문만 테이블에서 받는 방식이라면 주문 내역이 포스로 넘어오고, 손님이 나가실 때 계산대 단말기로 결제하는 흐름입니다. 이때는 테이블오더와 포스, 포스와 단말기가 각각 이어져 있어야 금액이 한 번에 넘어옵니다. 자리에서 결제까지 끝내는 방식이라면 테이블오더 쪽 결제창이 따로 붙고, 계산대는 현장 손님과 되돌림 처리를 맡게 됩니다.
두 방식 모두 오픈 전에 직원이 손님 역할을 맡아 한 바퀴 돌려 보면 막히는 곳이 금방 드러납니다. 자리 결제를 쓰시더라도 손님이 직접 카드를 내미는 일은 남으니 계산대 단말기는 그대로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테이블오더 결제창도 결국 결제 수단이 붙어야 손님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베스트페이는 유선과 무선, 휴대용 단말기는 물론 링크결제와 수기결제 같은 PG도 함께 다루고 있어, 매장 안 결제가 여러 자리로 나뉘어도 한 창구에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가게 평면도에 계산대와 키오스크, 테이블 자리를 대강 그려 오시면 어디에 무엇을 둘지 같이 짚어 드립니다. 손그림이어도 충분합니다. 평면도를 보며 이야기하면 전원 콘센트와 인터넷 선이 어디로 지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보입니다.
연결이 끝나면 금액과 취소가 맞는지 함께 돌려 봅니다
포스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연결이 모두 끝나면 오픈 전에 실제 결제로 한 바퀴 돌려 보는 일이 남습니다. 포스에서 주문을 찍고 결제 버튼을 눌렀을 때 단말기에 같은 금액이 뜨는지, 결제 뒤 포스 화면이 완료로 바뀌는지 보세요.
이어서 같은 건을 되돌려 포스와 단말기가 함께 취소 상태로 바뀌는지도 보셔야 합니다. 한쪽만 취소되고 다른 쪽이 남으면 마감 때 금액이 맞지 않습니다. 이 한 바퀴를 직원 모두가 한 번씩 해 보면 오픈 뒤 같은 일이 생겨도 스스로 풀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와 테이블오더도 같은 식으로 한 번씩 해 보세요. 화면에서 메뉴를 고르고 결제한 뒤 주방 주문서가 제대로 나오는지, 계산대 포스에 그 주문이 보이는지까지 이어서 보시면 됩니다. 이런 시험은 가오픈 날 함께 하셔도 좋고, 가오픈이 없다면 오픈 전날 저녁에 직원들과 손님 역할을 나눠 해 보셔도 충분합니다.
가오픈 때 어떤 차례로 연습하면 좋은지는 따로 적어 둔 쪽을 곁들여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주방 프린터가 주문서를 늦게 뽑는다면 그것도 그날 함께 짚어 두셔야 바쁜 시간에 주문이 밀리지 않습니다.
잇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포스 화면과 단말기 화면을 같이 찍어 보내 주세요. 어느 쪽에서 신호가 끊겼는지 사진만 보고도 짐작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베스트페이는 A/S 접수 전화를 365일 받고 설치비와 개통비는 0원이라, 오픈 전 연결 때문에 따로 비용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들이실 포스 이름과 오픈 날짜를 010-3970-2769로 보내 주시면 기계마다 잇는 차례부터 짜 드립니다. 아직 기계를 고르는 중이시라도 지금 연락 주시면 후보 이야기부터 함께 나눠 드립니다.
포스 연결은 이 차례로 챙기시면 됩니다
포스 업체와 기종을 먼저 정하고 단말기 잇는 방식을 맞춥니다
키오스크와 테이블오더의 결제 자리를 계산대와 나눠 둡니다
연결 뒤 결제와 취소가 양쪽에 똑같이 남는지 시험합니다
막히면 두 화면을 함께 찍어 보내 주시면 됩니다
음식점 카드단말기 포스 연결,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포스를 아직 안 골랐는데 단말기부터 신청해도 되나요?
신청은 먼저 넣으셔도 되지만 포스 후보는 함께 알려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단말기를 잇는 방식이 포스마다 조금씩 달라서, 단말기를 먼저 받은 뒤 포스를 정하면 연결을 다시 맞춰야 할 수도 있습니다. 후보 이름만 알려 주셔도 어느 쪽과 잘 이어지는지 미리 말씀드릴 수 있어 나중에 손볼 일이 줄어듭니다.
오픈 날짜가 빠듯하다면 단말기 서류는 먼저 내고 포스는 그 사이에 정하시는 식으로 나란히 진행해도 됩니다. 포스를 정하시는 대로 바로 알려 주시면 배송 전에 구성을 맞춰 드립니다. 포스 없이 단말기만으로 장사를 시작하고 손님이 늘면 그때 포스를 들이시는 가게도 있으니, 가게 규모와 메뉴 수를 듣고 어느 쪽이 편할지 같이 정해 드립니다. 메뉴판 초안을 함께 보내 주시면 포스가 꼭 필요한 규모인지도 같이 가늠해 드립니다.
빌려 쓰는 포스에도 단말기를 연결할 수 있나요?
대부분 이을 수 있고, 포스 업체 담당자와 한 번 맞추는 과정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임대 포스는 결제 설정을 포스 업체가 관리하는 일이 많아서, 어떤 단말기를 붙일지 그쪽에도 알려 두셔야 연결이 매끄럽습니다. 업체 이름과 담당자 연락처를 알려 주시면 그쪽에 전할 내용을 미리 추려 드려 사장님 손이 덜 가게 해 드립니다.
임대 계약서에 결제 장치를 함께 묶어 둔 경우도 있으니 계약 내용을 한 번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포스 업체가 정한 단말기만 쓰도록 되어 있다면 그 조건부터 함께 따져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계약서에서 결제 장치가 적힌 쪽을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어떤 길이 있는지 같이 읽어 보고, 오가는 연락은 저희가 맡아 정리해 드립니다. 임대 기간이 끝날 무렵 포스를 바꾸실 계획이라면 그 시점도 미리 알려 주세요.
키오스크가 있으면 계산대 단말기는 없어도 되나요?
계산대 단말기는 하나쯤 따로 두시길 권해 드립니다. 키오스크를 어려워하는 손님이나 단체 손님, 주문 되돌림과 환불은 결국 사람이 계산대에서 처리하게 됩니다. 키오스크가 갑자기 멈추는 날에도 계산대 단말기가 있으면 결제를 계속 받을 수 있어 장사가 끊기지 않고, 손님을 문 앞에서 돌려보낼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무인 매장처럼 키오스크만으로 꾸리려는 곳도 있지만, 음식점과 카페는 손님 문의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처음에는 계산대 단말기와 키오스크를 함께 두고 운영해 보시면서 손님 흐름에 맞게 줄이거나 늘리시는 편이 무리가 없습니다. 휴대용 단말기를 하나 두고 필요할 때만 꺼내 쓰시는 가게도 있으니 가게 사정을 듣고 함께 정해 드립니다. 키오스크와 계산대 단말기의 매출이 한 화면에 모이도록 맞춰 두면 마감도 한 번에 끝납니다.
테이블오더와 단말기는 어떻게 이어지나요?
테이블오더가 주문만 받는지, 결제까지 받는지에 따라 이어지는 길이 다릅니다. 주문만 받는 방식이면 주문이 포스로 넘어가고 손님이 나가실 때 계산대 단말기로 결제합니다. 자리에서 결제까지 끝내는 방식이면 테이블오더 쪽 결제창이 따로 붙어 손님 휴대폰이나 태블릿 화면에서 결제가 이루어지고, 계산대는 그 밖의 손님을 맡습니다.
어느 방식이든 주문 금액이 결제까지 그대로 넘어오는지가 핵심이라, 오픈 전에 직원이 손님 역할을 맡아 주문부터 결제와 되돌림까지 한 바퀴 해 보시길 권합니다. 테이블오더 업체가 정해졌다면 이름을 알려 주세요. 결제 쪽을 어떻게 붙일지 그 업체 방식에 맞춰 같이 살펴보고, 계산대 단말기 대수도 거기에 맞춰 알맞게 줄여 드립니다. 자리에서 결제가 끝나는 방식이라도 손님이 나눠 내시겠다고 하면 계산대가 받아 주어야 하니 함께 챙겨 두세요.
포스와 단말기 금액이 다르게 찍히면 어떻게 하나요?
먼저 결제를 멈추고 두 화면을 함께 사진으로 남겨 주세요. 금액이 다르게 찍히는 일은 대개 포스에서 주문을 고친 뒤 결제로 넘기는 사이에 생기거나, 단말기에 금액을 손으로 다시 넣다가 생깁니다. 어느 쪽에서 시작된 일인지 사진을 보면 짐작하기가 훨씬 쉬워서, 전화로 설명하시는 것보다 빨리 풀 수 있습니다.
이미 결제가 끝났다면 잘못된 금액 건을 취소하고 바른 금액으로 다시 결제하시면 됩니다. 손님께는 취소 영수증과 새 영수증을 함께 드리시면 카드 내역을 보고 놀라시는 일이 줄어듭니다. 같은 일이 되풀이된다면 연결 설정을 다시 봐야 하니 바로 연락 주세요. 오픈 전 시험 때 이런 일이 보이면 손님을 받기 전에 바로잡을 수 있어 훨씬 수월합니다. 되풀이되는 까닭이 직원 손동작이라면 연습 한 번으로도 금방 사라집니다.
포스 연결에 따로 비용이 드나요?
베스트페이 쪽에서는 단말기 설치비와 개통비, 배송비를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말기를 받아 포스에 잇는 과정에서 저희에게 따로 내실 초기 비용은 0원입니다. 잇다가 막히는 부분은 전화와 카카오톡으로 함께 봐 드리고, 오픈 뒤 기계가 말썽을 부릴 때도 365일 받는 접수 전화로 남기시면 평일에 이어서 챙겨 드리니 연결 때문에 지갑을 여실 일은 없습니다.
다만 포스 자체의 구입비나 임대료, 포스 업체가 받는 설정 비용은 그 업체와의 계약에 따라 정해집니다. 키오스크와 테이블오더도 같은 식이라 해당 업체에 미리 물어보시면 오픈 예산을 잡기가 편합니다. 수수료와 입금 방식 같은 결제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서로 확정하니, 숫자는 상담에서 받으신 계약서 내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오픈 예산표에 포스 업체 쪽 비용 칸을 따로 만들어 두시면 나중에 헷갈리지 않습니다.
오픈 뒤에 포스를 바꾸면 단말기도 바꿔야 하나요?
꼭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니고, 새 포스와 지금 단말기가 이어지는지부터 살펴봅니다. 포스를 바꾸실 때 기종 이름을 미리 알려 주시면 쓰시던 단말기를 그대로 이을 수 있는지, 잇는 방식만 바꾸면 되는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장사 중에 바꾸는 일이라 영업이 끊기지 않게 교체 날짜부터 잡는 편이 좋습니다.
포스 교체는 손님이 적은 쉬는 날이나 마감 뒤에 하시는 편이 좋고, 교체 직후에는 결제와 취소를 한 번씩 해 보셔야 합니다. 오픈 준비 단계라면 처음부터 오래 쓰실 포스를 고르시는 쪽이 이런 수고를 줄여 줍니다. 바꿀까 고민 중이시라면 결정하시기 전에 한 번 연락 주세요. 후보 포스와 지금 단말기가 이어지는지 미리 알려 드립니다. 새 포스 업체에 지금 쓰시는 단말기 이름을 미리 전해 두셔도 일이 빨라집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